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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송] 55세 심현섭, '정자왕' 등극 후 "♥예비신부, 날 받든다고 해"2026-07-02 20:37
작성자 Level 1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2025.4. 12


4월 결혼을 앞둔 심현섭이 정자왕에 등극한 후 달라진 예비신부의 반응을 전했다.

심현섭은 지난 11일 치과의사 이지영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비교기과 전문의가 공증한 3관왕"이라는 소개에 심현섭은 "첫째 정자 1억 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둘째 요속(소변 속도)이 항아리처럼 머물러 있다가 떨어지는 게 최고라고 하는데 나다. 셋째 남성 10대 후반들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남성 호르몬이다. 보통 내 나이 때는 1.78이 맞는데, 나는 5.65로 세배다"고 자랑했다.

"예비신부가 2세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 같다"는 물음에 심현섭은 "제가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예비신부가) 걱정했는데 (비뇨기과 검진 내용) 방송이 나간 후에 장문의 메시지가 왔다"고 대꾸했다.

이어 "'오빠 몰랐다. 오빠 술 마셔도 아무 말 안 하겠다. 오빠가 삼관왕인데 제가 많이 받들겠다'고 하더라"며 으스댔다.

심현섭은 "나랑 예비신부가 11살 차이다. 제가 졸렸었다"면서 지금은 상황이 역전됐음을 알렸다.



(사진=이지영 채널)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