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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터뷰] KBS 2TV '인간극장-그녀의 이중생활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가수 ‘이지영의 이중생활’2026-07-02 18:58
작성자 Level 10
Posted2007-11-09

[뉴스엔 김미영 기자] 


치과의사 겸 가수 이지영의 이중생활이 낱낱이 공개된다.

KBS 2TV '인간극장-그녀의 이중생활'에서는 치과의사 겸 가수 이지영 씨의 삶을 들여다본다.

학창시절 성적표 올 수, 전교 석차 1등을 달리며 서울대 치과대학을 장학금을 받으며 다녔던 이지영 씨는 현재 유능한 치과의사다. 학업우수상, 미술대전, 글짓기대회, 피아노 콩쿨 등으로 받은 상장은 세기도 어렵다. 이지영 씨는 "너무 오래 앉아있어서 엉덩이가 짓물러도 공부가 재밌기만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그녀가 '가수 이지'라는 이름으로 앨범 두장을 내고 무명가수의 생활을 하고 있다.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가수, 여러 가지 방송 출연을 하면서도 힘든 기색이 전혀 없다. "바쁠수록 흥이 난다"는 이지영 씨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하지만 혹자는 "뭐가 부족해 가수까지 하려하느냐"고 핀잔을 준다. 하지만 이지영 씨에게 가수란 실패 없이 달려온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들어준 고마운 직업이며 하고 싶은 일을 꼭 하고야 만다는 그녀의 오기이기도 하다.

또 '인간극장'에서 이지영씨는 연애에 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놓는다. 올해 서른다섯의 나이인 이지영 씨는 "대학생 시절 이후 변변한 연애를 해본 적 없다"며 "순수한 사랑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이지영이자 가수 이지, 그녀의 솔직한 모습은 12일부터 16일까지 오후 7시 30분 '인간극장'에서 방송된다.